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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필서체와 인서체에 대한 논의 ③
이용제 2023.03.26
구독자님께.. 아직 글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완성되는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6편 정도의 글을 한번에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한글 필서체와 인서체에 대한 논의 ②
이용제 2023.03.23
필서체와 인서체에 관한 글입니다.
한글 필서체와 인서체에 대한 논의 ①
이용제 2023.03.21
필서체와 인서체에 대한 글입니다.
예쁜 글자체와 조화로운 타이포그래피
이용제 2023.03.17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예쁜(잘 그린) 글자체가 있습니다. 만드는 사람은 모두 잘 그리려고 하지만, 실제로 잘 그린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사용자의 안목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활자체 중에서, 새롭거나 잘 만들
알 수 없는 ⟪사민필지⟫에 쓰인 활자체 ②
이용제 2023.03.15
⟪사민필지⟫에 쓰인 활자체를 쫓는 일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이번 글은 ⟪사민필지⟫를 쫓으면서 알게 된 몇 가지를 파편처럼 늘어놓겠습니다. 저도 아직 정리를 못 해서, 읽는 분들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먼저 ⟪사민필지⟫의 저자 헐버트(Hulbert,
알 수 없는 ⟪사민필지⟫에 쓰인 활자체 ①
이용제 2023.03.14
1900년 전후, 우리는 한글 활자를 주도적으로 제작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서구의 활자 주조법으로 한글 활자를 만들기 시작한 1880년부터는 누가 언제 어떻게 활자를 만들었는지 국내에 남아있는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일본의 활자제조소에 최지혁체와 같은 몇몇 한글 활자에 관한 기록
졸업전시 ④ : 한글 무덤
이용제 2023.03.11
대학을 졸업한 지 20여 년이 넘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대학 생활을 돌아보면 책을 많이 안 본 것이 늘 아쉽습니다. 조금 변명하자면 무엇이든 꼼지락거리며 만드는 작업을 더 좋아했고, 책을 보면 그 사람을 따라 하게 된다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안 봤습니다. 지
⟪예수성교전서⟫에 쓰인 [이응찬체]
이용제 2023.03.08
과거에 주조된 활자에 대한 기록을 찾다 보면,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온전하게 알 수 있는 활자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비슷하지만, 늘 활자 개발을 요청(지시)한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또는 활자 주조에 유명한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곤 합니다. 그
츠키지 조선문자서체, [한성체]와 [츠키지 5호 한글]
이용제 2023.03.07
서구의 활자주조술로 처음 만들어진 한글 활자 중에 [최지혁체]와 [한성체]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지혁의 글자본으로 만들어진 [최지혁체]는 여러 성서에 쓰였고, 이후 일반 도서에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한성체]는 ⟪한성주보⟫(漢城周報)(1886)에 쓰여서 붙은 이름입니다. ⟪한성주
⟪훈민정음⟫ 한자에서 시작한 [초해]
이용제 2023.03.04
창제 이후, 중요한 변화가 보이는 한글 글자체를 모아서 하나의 표로 나열해 보면, 한순간 빠르게 변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간과 공간을 한 지면에서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착시일 뿐, 글자체에 변화가 나타나는데 까지는 보통 1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후덕한 우아함이 있는 ⟪훈민정음⟫ 한자
이용제 2023.03.02
유네스코는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 1992년부터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 MOW)’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책)은 ⟪조선왕조실록⟫과 함께 199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훈민정음⟫
한 가지 흐름이 있었고, 두 가지 전망이 있다. ④
이용제 2023.02.28
04. 미래 몇 해 전 제주에 집을 짓고, 직접 화분과 땅에 나무를 심어봤다. 처음에는 마당이 정리되지 않아서 나무를 화분에 심어 놓았고,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그대로 놔두었다. 심는 일도 어렵지 않고, 화분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사진을 찍었다.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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